식생활 강좌 접수 받아요~~

 

오는 7월 26일 한살림 광주 식생활위원회에서는 한살림연합 식생활센터의 도움을 받아

‘후라이팬 만으로 초간단 천연 발효빵 만들기(엄마가 만드는 한모닝)’란 제목으로

식생활 강좌를 준비하였습니다.

노오븐 베이킹(전기를 쓰지 않는 베이킹)을 하시는 김미현 선생님을 모셔서 강좌를 진행하는데요,

강사님은 현재 한살림 어린이요리분과 분과원으로 활동하고 계시고 단지 요리스튜디오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번 강좌는 우리밀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천연 발효빵 만들기 실습이 있는데요,

요리 강좌의 포인트는 후라이팬 만으로 빵을 간단하게, 그리고 직접 굽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천연발효빵’ 하면 아직은 밋밋하고 맛없는 빵이라 생각하고 잘 안 먹을려고 하는데

집에서  직접 구운 따끈하고 구수한 빵이라면 과연 어떨까요??

 

이번 강좌를 통해서 에너지+우리밀+ 건강한 먹거리까지 함께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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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위원회 4번째 김치 공부 모임을 진행했습니다.(6/29)

 

 

한살림 광주 식생위에서는 지난 6월 29일(금) 동구매장 2층 교육센터에서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김치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미나리 김치, 열무김치, 깻잎과 오이 소박이에 이어

청량고추와 풋고추를 갈아 넣어서 얼큰하고 시원한 맛의 열무,얼갈이 물김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8명의 위원들이 참석하셔서   다른 레시피도 참조해 가면서 우리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날도 더운데 나오셔서 함께한 식생위 위원님들 고생하셨어요~~^^)

어렵게만 생각되던 김치 담그기가 한번 두번 해보니 집에서 혼자서도 도전해볼만 일이더라구요.

조합원님들도 처음엔 혼자서는 힘드니 삼삼오오 모이셔서 한 번 도전해보셔요~

식생위 위원들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여름엔 날도 더운데 매일 뜨거운 국끓이기도 힘들고 이렇게 물김치를 담아 시원하게 해 드시면

더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열무·얼갈이 물김치 레시피

청양고추와 풋고추를 갈아 넣어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요~~~!!

*재료: 열무1kg, 얼갈이500g, 청양고추4개, 풋고추4개, 양파3개, 배 1개, 당근 약간

소금 2컵하고 한줌, 다진마늘 1T, 생강즙 1/2T, 매실청 4T, 새우젓 1T,

육수 1L (찹쌀 풀: 물 2컵, 밀가루 1T)

 

<담그는 법>

1. 양파, 중파, 멸치, 다시마 등을 넣고 육수를 넉넉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 식힌다.

(다시마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금만 두었다가 빼주세요.

시원한 맛의 물김치를 만들건데 국물이 끈적이면 안되겠죠?)

2. 육수 2컵에 밀가루 1T를 넣고  풀을 묽게 쑤어서 식혀둔다.(사진 자료가 없네요~ㅠㅠ)

3. 열무와 얼갈이는 깨끗이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진다.

               

4. 물 10컵에 소금 2컵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고 씻어서 건져둔 채소를

절인 다음 그 위에 한주먹 정도의 소금을 살살 뿌려준다.

5 .10분 정도 절인 뒤 뒤집어 주고 다시 10분 정도 절인 뒤 씻지 않고 그대로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6 .양파2개, 청양고추 3개, 풋고추 3개와 새우젓1T, 배 1개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7. 양파, 청양고추, 풋고추 각 1개와 당근을 얇게 채를 썰어 준비한다.

8. 큰 볼에 채 썬 채소와 믹서에 간 양념, 육수 1L, 마늘 1T, 매실청 4T,

생강즙 1/2 T를 넣고 잘 섞어준다.

9. 소금물에 절여 건져 둔 채소를 볼에 넣고 양념과 잘 섞어준다.

10. 완성

실온에 두어 적당히 익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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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위원회 장담그기 다녀왔습니다. ^^

3월 9일 금요일,

담양 우리콩 농원에 장담그러 다녀왔습니다~~

장담그러 가기 며칠전부터 비가 계속 내려 걱정했는데

다행히 약속한 날에는 조금 쌀쌀했지만 맑은 날씨 속에서 장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17명 조합원님 및 예비조합원이 참석하셨고 주문한 11말 분량의 메주를 씻고

커다란 항아리에 모두 담아 미리 염도를 맞춰 둔 소금물을 부은뒤 장이 잘 익어가길 소망했습니다.

장을 담은 후 한살림 광주 식생위원분들이 준비한 음식과 참가 조합원들이 하나씩 준비해온

반찬들로 맛있고 풍성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늘 아낌없이 봉사해주시는 식생위 위원님들과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후 약 1시간동안 우리콩 대표이신 오봉록님과 장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하루 일정을 마쳤습니다.

제가 식생위 위원장을 처음 맡아 진행상의 미숙함도 있었지만 이후로는 더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참여한 조합원님들 모두 고생하셨구요, 50일~ 60일 이후 장가르기 하러 갈 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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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님과 함께 하는 우리콩 장 담그기

안녕하세요!

2018년 새로이 식생활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김영금 입니다.

우리 콩 장 담그기 행사에 많이들 참석하시여

이야기꽃 나누는 자리가 되면 좋겠네요.

앞으로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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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어린이 겨울생명학교

겨울생명학교1박2일(2017.1.12~13)담양시목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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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불놀이 할려고 깡통만들고 있네요. 남여 구분없이 제일 인기 좋았어요.

조대회 전남권역생산자 대표님이 직접 철사,연장 준비해오셔서 만드는 방법까지 지도해 주셨어요.

정호 선생님과 백범(조대표님 아들) 이렇게 남자 교사님이 함께 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시목마을 넓은 마당에서 이렇게 잘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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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물품으로 밥해먹고, 감사의 밥모심 기도문을 읽고 밥을 먹었어요.쌀뜨물로 설거지도 직접해보고~^^

모둠으로 나누어 활동하고,밥모심 기도문도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에는 교육위원회에서 자료집을 따로 만들어 기록하고 집으로 가져가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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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별로 장작불에 밥을 짖고,

계란말이,불고기,콩나물무침 나누어 요리해서 상에 올리고,

밥모심 의식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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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고~
밤엔 깡통돌리기,고구마 굽고, 한살림 소시지,가래떡 야채꼬지 만들어 숮불에 살짝 구워먹었어요.~
이틀날엔 김영회 생산자님의 감과수원에 가서 벌레도 잡고, 숫감(먹감)도 맛보았어요.
시골길 트럭 타고, 소 외양간에 가서 소똥 냄새 풀풀나는 실감나는 시골도 체험해봤지요^^
또 오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을땐,
새 힘이 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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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생명학교는
모두 한마음으로 생산자 소비자 함께 준비하고,
담양대숲공동체 생산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소 하나 한살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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