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찾아가는 식생활 요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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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식생활요리모임 ㅡ동구
(2016.10.14금요일 )
식생활위원회에서 막장만들기 진행했습니다.
보리밥을 하고, 엿기름물을 끓이고 동구매장2층 교육센타가 시끌벅적 했습니다.
뜨거운걸 식히는 사이 소고기우엉밥과 표고벗섯장아찌 무침해서 간단하면서 반찬이 필요없는 맛있는 밥을 해서
한살림 백김치에 밥을 먹었어요. 따뜻한 밥과 시원한 백김치가 참 궁합이 잘맞아 잘넘어갔어요^^
식사후엔 막장용 메주가루와 고춧가루,소금 넣고 골고루 엿기름물을 넣어주며 버무렸어요. 이런 과정샷을 못찍어 참 아쉽네요~~막장 담으신 조합원님들 중에 막장사진 좀 올려주세요. 참 빛깔이 끝내줬는데요. 3~4달 숙성되면
얼마나 맛있을지 맛도 궁금해집니다.
어제는 된장냄새 풀풀나는 한살림다운 동구매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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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매장 쌀소비촉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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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쌀은 남아돌고
수매가격은 한없이 낮고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만 갑니다
우리 한살림 안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각지역 한살림안에서 쌀로 만들어 볼수 있는
떡이나 요리들로 쌀소비에 노력했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서도 남아도는 쌀을
어찌해야할지‥
전국 한살림 50여만 소비자 조합원이
일년에 30~40키로만 집밥을 해먹는다면
거의 소화시킬수 있다는데
요즘 외식문화와 하루 한끼 가족들 함께 먹는
집밥 문화가 사라져 가고 있나 봅니다
그옛날 어르신들의 밥상머리 교육이란걸
요즘 아이들이 영영 잊혀져갈까봐
염려도 되고‥
수완매장 앞에서
전남권역생산자분들중에
요즘처럼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농산위와 결합하여
조합원, 비조합원 대상으로
현미떡봌이떡이랑 칠분도, 오분도 미니주먹밥으로
시식하며 물품지로 한살림 홍보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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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메뚜기 잡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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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천일순례(북구매장)

비오는 중에 세월호 순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현아님 아가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랍니다!KakaoTalk_20160930_111504309 KakaoTalk_20160930_11150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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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무화과 산지견학

새내기조합원님과 함께 함평 천지공동체 무화과,단감
체험을 다녀와서 ~~

무화과는 꽃이 없는 열매이다 새벽4부터 작업을 해서 연합에 막~보내고 우리가 온다고 달려오셨다
무화과가 아로니아나 베리류 못지않은 건강식품이고,유기재배가 어려워 전국에 6농가정도밖에 없는데,
함평천지공동체에 4가구 농가가 유기재배 한살림에 출하하신다.
원뿌리에서 줄기가 쭉 올라와서 보기좋고 따기좋게 무화과가 자라고 있었다
무화과의 하얀 진이 독성이 있지만 완숙되면 하얀진이 열매속에 응축이 되어 하얀진이 많이 나오지 않게 되고 그게 약이 된단다.변비에도 좋고~
무화과 잎에 하얀 진이 독성이 있어서 벌레도 없지만 열매에 많이 생겨
하얀 진이 나오는 그 잎에 주정을 섞어 직접 만든 액비로 무화과에 뿌려서 관리를 하신단다.
일반 시중무화과는 곤충,새들이 무화과를 못따먹게 하기위해 무화과에 약을 치고,
익어가는 속도가 다르니 파란걸 미리 따서 빨리익는 약을 발라서 익는속도를 똑같이 맞쳐 나가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래서 유기재배가 어려운거란다. 쉽게 농사짓을 수도 있으실텐데 유기만을 고집하시며 키우시는 생산자님의 노고에 감사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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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종 이른 감 태추는 10월 중하순 수확이 끝난다. 퍼런 감이라서 맛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껍질이 얇고 사각거려 사과맛이 났다. 서울지역에서 선호하는 고급스러운 감이란다. 이번에 한살림 매장에 첫 출하가 되는 거라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 감의 특성상 커가면서 사비가 끼는 (얼룩) 오성과는 빼고 보낸다 그것은 모두 농가에서 다 감당하는 부분이 된단다 시중보다도 더 낮은 가격에 한살림에 납품하면서도 예쁜 모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마음 때문에 오성과를 농가부담으로 갖게 하는 부분을 한번 생각하고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비자가 제대로 알고, 모양을 안따지고 먹으면 다해결되는건데 말이다.
아이들은 감을 많이 먹으면 감기예방이 된단다
새내기조합원이 온다고 어린 아이들이 올 줄알고 낮은 가지에 감을 남겨두신 마음가짐을 보면서, 단감을 마음껏 따가도록 내어주신 마음을 보면서 한살림 생산자님의 따뜻하고 넉넉함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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