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광주 식생위에서는 지난 6월 29일(금) 동구매장 2층 교육센터에서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김치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미나리 김치, 열무김치, 깻잎과 오이 소박이에 이어

청량고추와 풋고추를 갈아 넣어서 얼큰하고 시원한 맛의 열무,얼갈이 물김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8명의 위원들이 참석하셔서   다른 레시피도 참조해 가면서 우리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날도 더운데 나오셔서 함께한 식생위 위원님들 고생하셨어요~~^^)

어렵게만 생각되던 김치 담그기가 한번 두번 해보니 집에서 혼자서도 도전해볼만 일이더라구요.

조합원님들도 처음엔 혼자서는 힘드니 삼삼오오 모이셔서 한 번 도전해보셔요~

식생위 위원들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여름엔 날도 더운데 매일 뜨거운 국끓이기도 힘들고 이렇게 물김치를 담아 시원하게 해 드시면

더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열무·얼갈이 물김치 레시피

청양고추와 풋고추를 갈아 넣어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요~~~!!

*재료: 열무1kg, 얼갈이500g, 청양고추4개, 풋고추4개, 양파3개, 배 1개, 당근 약간

소금 2컵하고 한줌, 다진마늘 1T, 생강즙 1/2T, 매실청 4T, 새우젓 1T,

육수 1L (찹쌀 풀: 물 2컵, 밀가루 1T)

 

<담그는 법>

1. 양파, 중파, 멸치, 다시마 등을 넣고 육수를 넉넉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 식힌다.

(다시마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금만 두었다가 빼주세요.

시원한 맛의 물김치를 만들건데 국물이 끈적이면 안되겠죠?)

2. 육수 2컵에 밀가루 1T를 넣고  풀을 묽게 쑤어서 식혀둔다.(사진 자료가 없네요~ㅠㅠ)

3. 열무와 얼갈이는 깨끗이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진다.

               

4. 물 10컵에 소금 2컵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고 씻어서 건져둔 채소를

절인 다음 그 위에 한주먹 정도의 소금을 살살 뿌려준다.

5 .10분 정도 절인 뒤 뒤집어 주고 다시 10분 정도 절인 뒤 씻지 않고 그대로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6 .양파2개, 청양고추 3개, 풋고추 3개와 새우젓1T, 배 1개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7. 양파, 청양고추, 풋고추 각 1개와 당근을 얇게 채를 썰어 준비한다.

8. 큰 볼에 채 썬 채소와 믹서에 간 양념, 육수 1L, 마늘 1T, 매실청 4T,

생강즙 1/2 T를 넣고 잘 섞어준다.

9. 소금물에 절여 건져 둔 채소를 볼에 넣고 양념과 잘 섞어준다.

10. 완성

실온에 두어 적당히 익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