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식생활문화 정착과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한살림 광주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이번에는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3회차 교육을 마쳤습니다.

*1회차(11/26):환경 – 고구마 경단
*2회차(12/ 3):건강 – 떡 강정
*3회차(12/10):배려 – 보자기 김밥

첫째날…
바른 식생활이란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과 건강, 배려를 실천하는 식생활임을 이야기 하고 먼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식생활로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1.가까운 먹을거리를 이용하기
2.채식을 즐기기
3.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등을 이야기 했으며 제철 채소인 고구마를 이용한 친환경 요리인 ‘고구마 경단’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둘째날…
둘째 날 주제는 바로 ‘건강’인데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품 첨가물’
식품 첨가물의 문제점은 대부분 화학 물질이고 그 화학물질의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과 실제 가공식품에 들어가 있는 첨가물이 한 두가지 만이 아니라 대부분 10가지 이상을 쓴다는 것입이다.
이런 이야기와 함께 각종 첨가물 없이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들이 즐겨먹는 떡 강정을 떡볶이 떡과 조청, 고추장, 케찹과 견과류만 이용해서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셋째 날
셋째 날 주제는 ‘배려’
아이들에게 “배려란 무얼까” 라고 물어보니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바로 대답하더군요. 정말 기특했는데요,
모든 생활에서도 그렇겠지만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 먹거리의 대표적인 것 하면 ‘밥’인데요
밥의 원료인 ‘쌀’에 대해서, 그리고 ‘쌀’을 생산하는 농부들에 대한 고마움과 논의 중요성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하고 ‘쌀’고 관련된 짧은 동영상도 시청하였습니다.
셋째날은 바로 밥을 주 재료로 한 보자기 김밥을 만들어서 따뜻한 옥수수차와 함께 곁들어
먹었습니다.

농부들의 정성이 담긴 밥 한 그릇만 잘 먹어도 우리 몸, 우리 땅, 우리 농업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