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연합 조사단과 미팅 발언록2(김태완) 이어지는글

posted 2017년 12월 20일, by 사외이사 김태완 | 조회 74, 댓글 0


○김성희 : 구상무 징계에 대한 부분이 결정적인 원인은 이사회 집행 안 한 부분, 총회 준비 과정에 대한 부분인가요?

○김태완 : 총회 준비에는 이태헌 이사님은 많이 결합을 안했어요. 여러 가지가 누적된 거죠.

○김성희 : 아니요. 구상무 징계를 논의하게 된 결정적인 것은 뭔가요? 사안이. 매번 징계를 논의하자고 하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이태헌 이사님이 사임을 하게 된 그 이사회에서.

○김태완 : 그때는 그 분위기가 좀 격해졌었어요.

○김성희 : 6월 15일 이사회에서?

○김태완 : 그때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회의록을 봐야 알 것 같은데요. 사실은 회의록을 보고도 알 수 없을 겁니다. 세부적으로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김성희 : 그날 구상무 징계를 하자?

○김태완 : 그때 그런 내용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제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것은 다른 이사님한테 물어보십시오.

○김성희 : 이사회에서 요구한 것 집행 안되고 총회도 준비하는 것도 책임자고 그때가 6월 15일날 징계에 대한

○김태완 : 그 때 징계에 대한 부분이었을까요? 내용은 생각이 안나는데 이태헌 이사님이나 이미원 이사님한테 물어보시면 될 것 같구요. 그런데 이태헌 이사님하고 결정하는 부분이 있었을 거에요. 이태헌 이사님 혼자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김성희 : 징계건이었나요?

○김태완 : 징계건이었는가도 모르겠어요. 이태헌 이사님하고 이야기하셔가지고 지금 느끼듯이 이사들하고 다른 견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것이 심각한 정도의 갈등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설명 드린 거고. 내일 이태헌 이사님한테 물어보세요. 그것이 정확할 것 같아요. 저는 집행부하고 이사들간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인정을 해요. 그런데 이사들끼리의 갈등이다 하는 것은 사실과 좀 다른 부분이다. 실무자 문책과 관련해서 이사들간에 이견이 있으나 갈등 수준은 사실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3월 정기총회 이후에 실무책임자 인사문제를 다룬 적이 없어요.

○김성희 : 실무책임자 인사문제를 다룬 적이 없다.

○김태완 : 거부감이 있는 이사가 있기 때문에..지금까지도..

○김성희 : 제가 생각하기에는 징계를 하자 이게 아니라도 이거 하기로 결정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김태완 : 대답을 안해요.

○김성희 : 질문은 하셨을 것 아니에요.

○김태완 : 질문은 했죠. 사유서 쓰셨는가요? 그 뒤로도 이사장님도 사유서를 안 받아요. 어떻게 하자는 거에요? 일단은 참 답답합니다. 징계에 대한 부분도 아니고 같이 역할을 하자는데 도저히 소통이 안되서 문제가 있고, 결국은 우리 임기는 내년 2월까지인데 어떻게든지 해결해야죠. 현재이사들이 이사직을 맡기전에 전임 이사들이 어울림협동조합이라고 벌려놓은 것이 있었어요, 남도살림건도 그렇고, 어울림협동조합과 관련해서 수습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현재 이사들은 전임이사들이 해놓은 것 뒷처리만 하고 있는 거에요. 신임이사들이 하는 새로운 일이 없어요. 누적되어 온 문제를 해결하는 일 밖에 없어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가 해놓고 가자. 이 부분을 후임 이사들에게 이대로 넘겼을 때 후임이사들이 우리와 똑같이 일을 못한다. 우리 선에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은 그렇게 가게되요. 임기안에 어떤 결론을 내자 그렇게 되어있죠. 그 부분은 그래서 앞번에 간담회 자리에서도 도저히 일반적인 상황가지고 징계에 대해서 한살림내에서는 많이 완화시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정관위배나 규정, 규약위반에 대한 부분을 찾아야 돼요. 제 스스로도 노력을 해서 찾고 윤형근 상무이사님께 한살림에서 이렇게 정관 규약 안 지켰을 때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징계도 한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떻든 간에 한살림광주를 중심에 놓고 본다면 도저히 같이 가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구상무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우리 임기도 끝내는 거다 이렇게 생각해요. 신임이사들이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아야죠. 그래서 이번 조사를 내려온다고 할 때도 저는 굉장히 일방적이고 폭력적이다 이런 생각을 해서 전날 이사회에서 안 받겠다는 이사님도 있었고요 저도 안 받으려고 했어요. 그냥 자료만 주고 미팅은 안 할란다. 일단 객관성이 없는 연합의 조사에 응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전날 연합에서 나한테 전화를 했죠. 그래서 생각을 해 봤는데 어떻든 조사에 근거는 희박하고 신뢰하지 못하지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연합에서 한살림광주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최종결론은 한살림광주 스스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연합에서 어떤 권고를 주든 그것과 무관하게 한살림광주 이사회에서는 대안을 만들어서 정리는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어요. 조사는 거부감은 엄청있지마는 자료를 주고 현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하자. 어제 이사회의에서 안 받으려는 이사들이 있길래 제안을 했어요. 받을려면 다 같이 받고 안 받을려면 다같이 안 받아야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 정확하게 이사들의 의사를 연합에 전달하고 그 결과와 상관없이 최종결정은 한살림광주 이사들이 해야 하니까 해결의 한 방식이 될 수 있다면 하는게 낫겠다라고 한거죠. 그래서 다같이 미팅 하는 방향으로 한 겁니다. 어쨌든 우리가 느끼고 있는 한살림광주의 문제들을 연합이 같이 공유를 했으면 좋을 것 같구요. 해법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담회때 구기홍 상무에 대한 부분 이런 성향들을 알고 있지 않았냐?고 질문한 것도 그런 부분이구요. 한살림광주가 김정선이사장, 김영배상무건으로 한번 갈등과 아픔이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사태를 수습하고 갈등을 해소시킬려는 광주에 연합에서는 소통이 잘되는 분을 보내주지 않고 이미 소통이 안되는 구상무를 보낸 것은 의도적이다. 의도적이고 사실은 한살림광주를 연합에서 엿먹인거다 이런 정도까지 이사들 속에서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박선화 이사장님이 구기홍 상무가 광주로 오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8월 이사회인가 그때 구상무와 이사들이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데 저는 참석을 못했는데, 박선화 이사장이 연합에 도움 요청을 했고 구기홍 상무가 오기로 됐다고 확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요. 이사들이 선택할 겨를이 없어요. 선택의 여지도 없이 구기홍 상무가 누군지도 모르고 박선화 이사장이 이사회에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나중에 이사회 발언록을 보세요. 그때 8월 22일 전에 했던 회의록을. 이사들이 구상무에 대해서 일단 거부감이 있는 거에요. 근데 나중에 딱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박선화 이사장하고 한살림연합 상무 한명하고 구기홍 상무하고 세사람이서 일을 진행을 했다. 윗 단위도 별로 모르고. 이런 이야기들이 들려와요. 이런 부분들이 박선화 이사장님이 일을 잘못 처리한 거에요. 어떻든간에 구기홍상무 광주로 오는건은 이사들에게 숨기고 단독으로 처리한겁니다. 이후에도 박선화 이사장이 이사들에게 숨긴 것 엄청 많습니다. 거짓말 한 것도 많구요. 이런 부분에서 이사들이 박선화 이사장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거에요. 구기홍 상무님 여기 와가지고 연합에서 연차휴가 못 받았으니까 여기서 연차휴가 쓸란다고 해요. 퇴직금 정산할 때 연차휴가랑 보통 하잖아요. 여기서 쓸란다 하니까 박선화 이사장이 아무런 제약없이 그냥 휴가를 승인을 해요. 실무책임자가 여러날 연차를 쓰겠다는데, 이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보고가 안되고 소통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퇴직을 하고 퇴직금 정산을 할 때 미지급 수당이랑 연차랑 다 정산하게 되죠. 그런데 구상무가 광주에 오게되기 까지 이와 관련된 내용의 서류가 아무것도 없고 증거도 없는데 지금 와가지고 연차를 쓰겠다고 하는 거구요.  구상무님이 또 급여 규정 제정과 관련하여 엉키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자기이익에는 적극적이고 자기앞에 큰 감을 두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김성희 : 뭐라구요? 자기급여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김태완 : 한살림광주 급여규정을 제정할려다 보니까 상무하고 김용팀장, 김민수 팀장 세사람은 기존급여에 상여금이 포함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세사람은 급여가 높은데 매장이라든가 다른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낮거든요. 그래서 급여규정을 제정할려고 하는데, 누가 상무가 되든지 한살림광주에 적절한 급여를 만들어내야 하거든요. 세분에 대한 것이 차이가 크다는 말이에요. 이 분들을 기준으로 하다보면 세분을 제외한 매장팀장들이나 직원들 개개인의 월급이 30만원 전후로 올라요. 그래가지고 49프로, 나중에는 53.6프로까지 올라가요. 꼭 머리 아픈데만 저를 넣어 놔가지고 어울림이나 급여규정이나.. 사실은 문제가 있으니까 하긴 해야죠..

○김성희 : 많이 높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시민단체랑은 비교할 수는 없구요. 사업을 하는 회사나 근속년수나 하면 적지요. 김용 팀장이 연봉 3000만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는 높다고 해봐야

○김태완 : 근데 지역에서 생각하는 거하고 서울에서 생각하는 거는 물가에 대한 부분도 있고 또 달라요. 지역적인 부분은 인정을 해야죠. 한살림 다른 지역들이 보통 매출 이익 대비 몇 프로 정도죠?

○김성희 : 인건비 비중이 45~55%정도.

○김태완 : 퇴직급여충당이 포함하면 46프로인데 세사람을 기준으로 잡으면은 51프로로 올라가버려요. 한살림 광주가 그동안에 퇴직급여를 안하고 왔는데 42프로정도였는데 퇴직급여 했으면 45프로까지 올라간다는 얘기인데 안하고 오다가 작년에 하니까 46프로로 뛰었어요. 여기서 부담이 커버린거에요. 50프로 가까이 나와버리니까. 50프로 넘어가면 한살림 다른 조직도 문제가 되어있죠.

○김성희 : 그런데도 있긴 있어요. 적자가 안 날 정도로.

○김태완 : 그러다 보니까 한살림광주에서 50프로 넘어가면 이상하죠.

○김성희 : 아직 50프로 안 넘었고 50프로 넘는 곳이 꽤 있어요.

○김태완 : 지금도 한살림광주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내용 보시면은 거의 실행을 안했어요. 작년에도 무위당학교네 뭐네 그런 사업들을 안했어요. 그리고 복리후생비는 늘었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그러면 조합원 활동은 계속 위축되는 거에요. 장려를 해야 그나마 매출도 오르고 매장 활용도가 높아지는 건데.

○김성희 : 조합원 활동을 사무국에서 계획을 잡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김태완 : 우리 이사님들이 위원회활동을 했는데 버거워해요. 왜 버거워하냐면은 사무국서 지원을 안해줘요. 행사가 있으니까 문자 보내주세요 하는데 문자 안보내요. 20만원정도 들어가니까. 인원을 지원해주세요 하니까 도움을 안줘요. 이런 상황에서 위원장들인 배아영 위원장, 이미원 위원장, 이희숙 위원장, 강경자 위원장, 이선하 위원장 이렇게 있는데 그중에 세분이 위원장을 그만 뒀어요. 왜 그만 뒀냐?

○김성희 : 지원을 안해줘서요?

○김태완 :  그것도 있어요. 사무국에서 행사가 있으면 지원을 해줘야하는데 지원도 안해주고 도저히 못하겠다. 차라리 위원장에게 주는 20만원이나 30만원을 모아서 사람을 쓰자. 사무국에서는 도움을 안주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조직담당자와 기획홍보담당자 두 명을 쓰는 걸로 사업계획이 되어 있어요.

○김성희 : 실무자를 채용하자는 건가요?

○김태완 : 한명은 실무자고 한명은 활동가형태로 하는 거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요 사무국에서 뒷받침하는 게 낫지 사람 늘려가지고 하는 것이 이후에 인건비 올라가고 앞번에 급여규정 제정시 매출이익 대비 인건비가 45프로가 안된다고 매장팀장들이 45%를 맞춰 주라고 요구했죠. 현재 45프로가 넘은 상태고 이 두사람 더 쓰면 이제 더 올라가겠죠. 현재 직원들이나 활동가들이 45프로라고 하더라도 차라리 인원을 덜 쓰고 사무국에서 지원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라고 나는 생각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비용중 일부를 직원들에게 더 줄 수 있으면 주는 것이 더 낫다이런 생각이죠. 다른 시민단체에서 하듯이 각각 위원회에 직원 한명씩이 들어가서 회의 간사를 맡아서 하고 위원회에서 논의가 되는 결과들을 사무국에 보고도 해주고 또 위원회에서 필요한 것이 뭐가 있는가 고민해서 지원도 해주고, 사무국이나 이사회 결정사항 등에 대해서도 전달해주고 하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이다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돈도 덜 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조합원들간에 유대와 화합도 생기고. 그런데 지금은 직원들 생각이 “내 일도 아닌데 그일을 내가 왜 해야 하는데요”라고 말하는 직원이 있어요. 이런 부분은 직원으로서 좀 그렇지요. 그리고 퇴직급여 충당금과 관련돼 가지고 직원들이 하는 이야기가 “왜 우리 돈 가지고 이사들이 왈가왈부 한 대요?”이래요. 최종 결산자료를 내기전에 가결산이 나오고 가결산에서 어느 정도의 잉여와 감가상각을 포함한 각종 충당금, 그리고 사업준비금 안을 잡게 되죠. 그래서 법인세 차감 후 잉여가 나오게 되는데, 그래서 최종 결산이 나오게 되죠. 그 사이에 이사회의 결의로 퇴직급여 충당이나 사업준비금 등 필요한 내용으로 잉여금 처분계획을 수립해서 추진 할 수가 있는데 구상무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모두 생략하고 이사회 승인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퇴직급여 충당을 해버렸거든요. 이사회에 안건으로 안 붙였어요. 부채규정으로 그냥 놔두면 되요.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집행하는거하고 상무가 일방적으로 다 입금해버린 거는 다른 이야기라는 거예요. 구상무가 이사회 승인 안 받았어요. 이런 금액중에 조합원들을 위해 써야할 부분이 있다면 쓰는 거에요. 이 결정을 누가 합니까? 이사회에서. 퇴직급여 충당을 할지 안할지, 한다면 4천만원을 할지, 2천만원을 할지,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그 부분으로 추진해야죠. 지금까지 퇴직하신 분들께 퇴직금 안준 사례도 없고, 제가 해당 정부 부처로 물어봤어요. 담당 공무원하고 통화했는데 퇴직연금 등도 다들 의무가입이라고 알고 있는데, 현재 의무 가입이 아니에요! 정부에서 가입을 권유하는 거고. 정부에서는 퇴직연금제도를 활용해라 하는 겁니다. 여기에 아직 법이 통과가 되지 않았고, 2019년도에 법이 통과가 된다고 하더라도 퇴직연금에 가입을 하던 안하던 그것은 자유라는 겁니다. 퇴직금 안주면 그 문제는 이사장이 최종 책임지는 것이고. 그런데 구상무는 본인의 의사대로 일방적으로 집행해버린 것입니다.

○남성훈 : 충분하게 상의가 되어야하는데 일방적으로 집행을 했다.

○김태완 : 그렇죠! 구기홍 상무님은 회계감사님 자문을 얻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래서 내가 회계감사님께 물어 보았죠. 집행하지 않으면 분식회계다라고 했다고해요. 그래서 제가 회계감사님하고 다시 통화를 해서 확인을 했어요. 회계감사님 이야기는 퇴직급여 충당금을 부채계정으로 잡아놓든 집행하든 이것은 한살림광주의 조직에서 자율적으로 판단내릴 부분이고 어쨌든 부채로 잡아놓지도 않고 집행도 안한다면 주어야할 돈을 안잡아논 것이기 때문에 분식이 되는 거고, 부채계정으로 잡아놓으면 분식이 아니라는 거죠. 이것을 어떻게 할것인가가 이사회에 자율성이 있다라고 한 거죠. 이것을 구기홍 상무님은 분식으로만 이야기 한 거고, 여기에 기반해서 직원들이 왜 우리 돈 가지고 이사들이 왈가왈부하냐는 인식의 차이가 발생한 거죠.

○남성훈 : 이사회에서 부채계정을 쌓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거지요?

○김태완 : 그러죠. 그걸 얼마를 세이브를 할 것인가는 내년도 있고 내후년도 있어요. 물론 빚은 미리 세이브를 하는 게 나은데 사무실도 이전해야 하고. 올해 구기홍 상무 생각으로는 5억을 차입을 하겠다고 그래요. 5억 차입이면 자기 자본도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도 없이 전체를 연합에서 차입을 하겠다고 그래요. 이런 부분이 이사들하고 생각이 차이가 있는 거에요. 그런 부분들을 조율 하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조율이 안된 겁니다. 용팀장 같은 경우도 생각하는 것이 거의 똑같은 이런 식이더라구요. 직원들이 다 이렇게 생각을 할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담회 1안, 2안, 3안에 대한 부분은 이미 지나가버렸고, 연합에다가 한살림광주 이사들에 대한 의견이 진짜 반영이 안됐어요. 왜곡되게 의견이 전달되고 강압적으로 내려오게 되고 이사들하고는 일정조율이 하나도 안되고. 이사장님 입원해 계시니까 직무대행 있으니까 그분 하고라도 전달이 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사들이 반감은 가지고 있죠. 연합하고의 소통이라든가 조직내에서 소통이 안되는 것은 안타깝죠. 이것은.

○김성희 : 어떤 것 때문에 그러죠?

○김태완 : (연합 조사단이)갈등원인을 파악하고 해소방안을 제시할려면 당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우선일 것인데, 그럴려면 일정을 조율해서 맞추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일정을 확정해서 “이 날짜 아니면 안돼!” 하는 통보 방식은 이야기를 듣기위한 자세가 아니라는거죠. 이미원 이사님한테 들어보니까 3일 중에 하루는 될 것 아니냐. 했다는데 지금 자리에 없는 분들도 계시고 사전에 일정이 조율이 됐다면은 여기서도 논의도 하고 준비도 하고 현재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전달에 한계가 있는거죠

○김성희 : 아니요. 자료 준비 많이 하셨는데요. 이미원 이사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저희들도 일정이 있으니까 불편해서 거부하실 수도 있고 일정이 안 되시면은 다시 일정을 언제쯤 오라고 하시면 오겠다고!

○김태완 : 두 번째 미팅까지 가기는 어렵구요. 그전에 해소 시켜야죠. 불편한 이야기를 또 꺼내가지고. 한살림광주의 내부 상처들을 건드린다는 것이 안해야죠!  .

○김성희 : 다음번에 언제쯤 와달라고 요청을 할 수 도 있고. 이사님들은 저희한테 입장을 말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김태완 :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서 안타까움이 있구요. 그것은 놔두고. 저는 많이 불신을 가지고 있었어요.

○김성희 : 저한테요?

○김태완 : 그러죠. 강압적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김성희 : 제가 강압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구요?

○김태완 : 그러죠.

○김성희 : 언제요.
 
○김태완 : 담양에서도 그랬고 간담회 자리에서도 그랬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감정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스개소리이구요. 이 자료는 감사님이 간담회자리를 마련해서 집행부와 이사들간에 동구매장에서 대화를 했을 때에요. 그때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한것인데 2월 27일날 9시에 진행이 된 간담회구요 이 자료가 좀더 이사님들과 구상무님, 이사장님의 솔직한 마음들을 털어놓았다라고 생각해요. 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릴께요.


  박형숙 감사님이 봤을 때 5가지로 진단을 하더라구요.
-(박형숙 감사) : 제가 정리를 해보았을 때 크게는 다섯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① 이사장님 지도력(리더쉽) 문제 ② 회계의 투명성 문제 ③ 상무의 자세 및 대응 ④ 불신이 가장 큰 문제  ⑤ 한살림 정신에 위배 여부와 함께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김태완 이사) : 그림에서 보여지듯 상무를 중심으로 네방향에서 이사장, 이사회, 사무국직원, 매장팀장과 활동가 등이 있게 되며, 여기에서 상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각 상호간에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상무가 역할을 해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각자 따로 국밥이 되어 소통이 안되고 불신이 많아지며 결국 조직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얼마 전에 원주를 다녀왔는데, 그때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신협운동을 하면서 “돈은 잃더라도 사람은 남아야 하지 않겠는가”하는 그때 그 말이 내 맘에 크게 와 닿았다.
-(고옥희 이사) : 이전년도 이사회와 비교하여 구성에서 이사가 많이 바뀐 상황이었고. 좀 천천히 갔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생각의 차이가 존재 했던 것 같다.     
-(이희숙 이사) : 개인을 두고 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사장님이 사무국장 같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이사장님 이야기는 (이사들보고) 참고 기다려보자고 하는데, 정작 이사장은 입을 다물고 있다.( 그럴려면 이사장님이 챙기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이미원 이사) :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상대방에게 완벽을 요구하는게 무리다. 문제는 현실적인 문제를 드러내놓고 함께하지 않았던 것이다. 잘한 부분은 칭찬도 해주고 해야 한다. 그리고 안건에 대하여 내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개인적으로는 적이 되는 부분이 되더라. 드러내놓고 소통해야 한다.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한살림 가치관을 보고 지금까지 왔다.
-(박형숙 감사) : 몇 가지 추려보면   ① 상무님이 천천히 진행했으면 좋겠다. ② 이사장님 문제 해결방식과 관계, 소통방법에 대한 인식에 대한 차이가 있었다. ③ 이사장님의 한살림에서 역할이 중요하다. ④ 문제가 나왔을 때, 드러내놓고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⑤ 회의시간이 5시간∼6시간정도로 길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이사장과 상무의 문제인가? 아니면 이사들의 진행문제인가?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다.
-(이미원 이사) : 상대방에 대한 평가 문제는 드러내놓고 하고 사적인 감정을 갖지 말자
-(이태현 이사) : 그동안 회의시간 참 힘들었다. 저도 여러 회의를 해 보았지만 이런 회의는 없었다. 원인이 무엇인가? 이사장과 상무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아닌지 생각해 본다. 사무국 실수도 있었다. 힘들었던 것은 여러차례 징계해야 한다거나 또는 책임져야 한다라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이 힘들게 했으며, 문제가 있다면 같이 떠안아야 할 부분 아닌가 생각한다. 대단한 열정을 가진 조직이다. 그러나 이러한 열정이 조직을 망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자중자애(自重自愛)하고 표현에 있어서 절제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김태완 이사) : 누구든지 문제제기를 했을 때 상대방뿐만 아니라 지적했던 당사자도 상처를 입는다. 여기 참석하신 분들 중에 아무도 상처입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활동하면서 상무님과 이사장님도 상처를 입었을 것이며, 지적했던 이사들 또한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이사들 중에는 이런 상처로 인하여 이사직을 그만 두고자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었다. 오늘 이 자리가 누구의 책임중심으로 이야기 하면 대화가 안 되고 소통이 막힌다. 어떤 부분이던 간에 이런 입장과 함께 상황들을 감안하고 존중하는 바탕 속에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좀 더 부담은 덜면서 좀 더 편안하게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박선화 이사장) : 2월25일부로 1년이 되었다. 이전에 진행되었던 그리고 인식했던 이사장의 권력과 권위에 대한 부분에서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1년 동안 한발짝도 앞으로 못나갔다. 지금까지 기억으로 제가 한번도 칭찬을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제게도 문제가 있었고, 편이 나누어지고, 이사장은 발언을 줄이라는 등 이야기가 있었고, 그러면서 제 스스로 굉장히 많이 위축되었다. 저 스스로 많이 들어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경청만이 소통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풀수 있도록 함께 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
-(구기홍 상무) : 죄송하다. 준비되지 않은 자가 자리에 앉아서 모두들 힘들게 하는구나 생각한다. 상무라는 자리는 광주에서는.....  기본적인 문제들이 이사들의 생각과 상식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초창기에 한살림을 했다는 저의 알량한 책임감으로 광주한살림으로 옮겨오게 되었는데 오기 전에도 들었던 것과 차이가 있었으며, 와서보니 실무자간에, 그리고 매장은 매장대로, 사무국은 또 따로...그 속에서 이사들과 실무자들간에 불신이 많이 보였다. 이사들이 저에 대하여 처음부터 못 미더웠겠지만 처음부터 가진 선입관이 있었다. 첫 만남부터 저에 대하여 한치도 이해할려고 하지 않았다. 저는 성향상 고지식하고 원리원칙적이며, 저 스스로 잣대를 들이대면서 제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있었으며, 그 잣대를 고무줄 같이 늘렸다 줄였다 하면 조직은 망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속에서 충돌도 있었고, 오해도 있었고, 또한  많은 기준 중에 광주는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인지, 기준이 빨리 마련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간극이 있었다. 지금의 심정은 의욕도 꺽이고, 왜 이렇게 내가 힘들게 해야 하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사람들을 힘들게 했을까 고민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을 하는것에 대한 회의도 들었다. 앞으로는 이사회에서 결정하면 하겠다. 이사회에서 결정한 것에 대하여 못했을 때, 책임을 지라면 지겠다.   
-(이태현 이사) : 사소한 부분은 전결권한이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전결규정을 최대한 활용하고, 회계담당자 선정에 대하여 인사위원회 소집해서 했어야 하는데, 이사장과 상무선에서 선정한 부분은 좀 문제가 있었다.
-(김태완 이사) : 상무님이 참 힘들었을 수 있다. 지난해 8월 상무님이 오기 전에 상무님이 오게 된 전체적인 맥락이나 내용 등 사전에 이사들에게 공유되어야 할 정보가 공유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부분이 있었다. 사람 채용과 관련한 공고문제 등도 세심하게 준비해서 여유를 가지고 위원들과 일정을 공유했다면 이런 상황까지 벌어지지 않았을 수 있다. 기간에 쫓겨서 진행하다보니 인사위원들이 참여할 수 없는 날짜가 잡히게 되고 불신이 가중된 측면이 있다.
-(구기홍 상무) : 내가 낯가림이 심한 부분은 인정한다. 그것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마음이 안 열리더라  
-(이미원 이사) : 아픈 이야기로 끝내지 말자.
-(박인자 이사) : 이번 이사들 말고 이전부터 이사를 하셨던 분이 세분 있다. 박선화, 이미원, 강경자이사 세분인데 이분들이 많은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
-(김태완 이사) : 두 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다. 이태헌 이사님이 말씀하셨듯이 회의시간 줄여야 한다. 그럴려면 이사들이 사전에 회의자료를 읽고 올수 있도록 7일전에 상무님이 미리 보내주어야 한다. 그래서 당일날은 요약보고하면 되는 것이고, 이사장님께는 이사회에서 어떤 일을 결정할 때 가급적 거수로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옥희 이사) :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이렇게 해서 끝났어요. 이사님들이 이렇게 터놓고 할려고 하는 부분이고요.

○김성희 : 1차 연기가 예정되었던 열린 이사회가 아닌가요?

○김태완 :  간담회에요.

○김성희 : 2월 안되고 연기되고 간담회를 하신거군요.

○김태완 : 다음자료는 임금동결과 관련된 이사회 논의사항 보고내용인데요

○김성희 : 이거는 저희 주실 수 있으면 그냥

○김태완 : 드릴려고 가져왔어요. 총회를 앞두고 이사회에서는 임금동결과 관련하여  총회에 설명할 필요성이 있었구요. 특히나 직원이면서 대의원인 분들이 급여와 관련해서 질의를 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직원이면서 대의원을 하게 되면 어쩃든 자기의 이익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부분을 자기가 결정하게 되는 문제를 안게 되는데, 이게 사실은 모순이 있는 부분이에요. 어쨌든 생협법에 가능하게 되어 있으니까 그렇구요, 급여 동결과 관련되어서 질의가 올 경우 총회에서 보고할 수 있는 답을 이사회에서 준비하자고 해서 만든거구요, 이사회에서 몇가지를 준비 했어요. 급여동결은 김태완이사가 준비하고, 총회연기건은 구기홍 상무님하고 박선화 이사장님이 준비하고,  그리고 어울림협동조합과 관련되서는 배아영 이사가 준비하는 것으로 이사회에서 업무를 나누고 정리해서 이사회에 보고 및 검토 후 총회에 보고준비를 했죠, 그렇게 해서 총회연기건과 관련해서는 상무님과 이사장님이 하기로했는데, 지금까지도 안나왔구요, 대신에 아까 제가 정리해서 이사회에서 읽은 부분을 드렸구요, 급여동결건, 이것은 제가 쓴 거고, 앞번에 이것은 이사회에서 결정을 지켜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지난 번에 간담회때 한 부분입니다. 배아영 이사님이 정리한건데, 이것은 배아영이사님께 받는 것이 낫겠네요. 기타 구기홍상무님 직책의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정리한 걸 읽어보면

-매장 감모파손 관련 지침이 없어 매장팀장들이 자체적으로 감모파손을 떠안는 실정에서 한편에서는 매장팀장님이 일부 고기류에 대해 사적인 취득이 의심이 된다고 관리를 요청한 적이 있으나 매장관리를 위해 매장을 돌아본 적이 없음
-2016년도에 두 번에 걸친 동일한 감사지적사항에 대해서도 2017년도 상반기에 준비하고 있는 활동이 없음
-급직원의 근무시간이 7시~4시이지만 직원의 근태관리를 시행되고 있지 않아 보임.
-사무국 내에서 의사소통을 통해 의견이 결정되기보다 상무님 단독의 판단으로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임. 예를 들면 업무분장표,
-한살림연합에서 퇴사를 하고 한살림광주에 새로 오신 상태인데 한살림연합에서 연차휴가를 많이 쓰지 않고 오셨다면서 승계해서 이번에 15일의 연차를 내놓은 상태임
-임금동결건, 설탕취급반대 등 직원과 조합원에게 상황설명이 필요한 건에 대해 이사회의 결정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중간에서 소통을 해서 상황을 해결하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사유서를 쓰기로 한 부분이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음
-2016년도에 퇴직금 명목으로 남는 예산을 다 집행하고 2017년도에도 직원들 월급 인상안을 7%안으로 올리셨고 상대적으로 조합원 활동에 대한 상에 대한 제안은 거의 없어서 협동조합의 취지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조합이 운영되는 모습으로 보였음.
-광주에 전무한 마을모임과 소모임을 조직할 조직활동가와 교육위원회와 홍보위원회를 대신할 기획홍보담당자를 채용할 것을 총회를 앞둔 이사회의에서 결정하였으나 지금까지 상무님께서 보수규정이 정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행되지 않고 있음.
 이정도로 정리된 부분이구요.

○김태완 :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질의서에 대한 부분은 받아 보셨을 것이고

○김성희 : 못받았어요.

○김태완 :  그래요. 그럼 이 자료를 한번 봐보시구요..(공정위 질의 및 답변자료) 참,  빼야할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중간에다 욕을 해놨어요. 그거는 가면 안되는데 이리 줘보세요..

○김성희 : 욕을 해놨다구요?

○김태완 : 그럼요. 제가 얼마나 감정이 심하고 성질이 있는데. 확인해보고 줄라고요. 욕을 뺀다고 뺏는디 들어가버렸으면 또 상무님 감정 살 거 아닙니까. 농담이구요. 저는 정관이나 규정이 실무자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있다고 보지 않아요. 이것은 해라, 이것은 하지말아라 이렇게 규제할려고 있는 것인데, 구상무님이나 연합에서도 편하게 정관이나 생협법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아주 많이 편하게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그런 시각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정관관련 질의를 한겁니다. 욕 안 적어졌네요.

○김태완 : 질문내용을 보면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총회에서 뒤집을 수 있냐는 내용을 질문을 했어요. 답은 이거에요. 생협법에는 이사장, 이사, 감사, 총회 각각 고유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독립적이다. 정관에서 정한 이사회 역할과 범위속에서 행한 이사회 결정사항에 대하여 총회가 뒤집지는 못한다. 이 문제가 왜 나왔냐면 인식의 차이가 컸어요. 예로 설탕취급에 대한 부분이 지역물품 취급문제인데 총회에 올리는 거에요. 그때 연합에서 오셨던 분도 긴급안건으로는 맞지 않다라고 했지 이사회에서 다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논의하는 것이 안맞다라고 한 게 아니에요.

○김성희 :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안건이 상정되려면 전체 대의원 중에 1/3이상이 참석해야하고 2/3이상이 찬성해야지만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총회의 긴급안건으로 상정할 수 없다.

○김태완 : 근데 어쨌든 간에 그 부분들이 다른데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렇지를 못하고 만약에 총회의 권한이면 총회에서 행사할 수 있습니다.

○김성희 : 전체 대의원 중에 1/3이상이 참석해야하고 2/3이상이 찬성을 하면 안건이 될 수 있어요. 이사회가 조합원 다수의 의견에 반하는 의결을 하거나 손해를 끼치는 결정을 했다면

○김태완 : 그것은 징계에 대한 부분이에요. 이사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경우이지 이사들의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만약에 이사장이 이사회에 결정을 안거치고 외부로 계약을 했어요. 이 계약이 유효한가요? 아니면 효력이 없는 건가요? 그 계약은 유효 합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김성희 :상법상의 판례가 있어요.

○김태완 :  그게 상법상의 판례입니다.

○김성희 : 생협법상의 판례는 없어요.

○김태완 : 그래서 그때 윤형근 상무이사님이 공정위 관할이라고 해서 제가 그 다음날 공정위로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네요. 담당자도 직답을 주지 않던데요. 연합에서 오셔서 이사들간 간담회 하던날. 그때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담회를 위해서 연합에서 곽대표님이랑 오셨는데, 송정역에서 택시타고 오고 갈때도 택시타고 갈려고 하고 식사비는 연합에서 계산할려고 하고, 광주라는 지역에 왔는데 손님 접대를 너무 안한 거죠. 그것도 안타까워요. 지역조직에 가면 지역조직에서 접대하고 그런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전혀 안 하더라구요. 이사장님도 똑같고 상무님도 똑같고. 간담회끝나고 식사하러 가자고 했는데 식비를 이사님들이 걷어가지고 내자고 했어요. 연합분들을 처음본 상황에서 이사들이 사는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먼저 이사님들이 가고 나는 윤형근 상무이사님하고 이야기 하면서 나중에 갔는데 도착해보니 식당 앞에서 서성이고 있어요. 뭔 이야기인가 보니 여성 이사님들이 식비를 이사들이 내자고 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박선화 이사장님은 이런 이야기까지 해야하나 우스개소리니까 식당을 저렴한 곳으로 가려고 했고 이사들은 비싼 곳으로 모시자 해서 갔는데 곽대표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내신 거에요. 어떤 부분에서는 챙피하고 그런 부분이에요. 공식적인 부분은 공적으로 대접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이 전혀 없는 겁니다. 한살림광주 일 때문에 왔는데 대접이 소홀하다 이런 이야기 안들을라고 이사들은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이사장님은 아닌 거에요. 아니 난 왜 저렇게 행동하지라고 의아해 했는데, 또 택시타고 송정리역으로 간다는데 아무런 미동도 없네요..술 안 먹은 이선하 이사님이 차 가지고 왔죠. 참으로 안타까워요. 한살림광주가 그 정도로 어려운 경제상황도 아니고, 지역에 오면 지역의 정도 느끼고 가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많이 안타깝죠!! 만약에 광주 이사들이 서울에 가면 연합에서 접대를 할 거 아니에요? 아니면 광주이사들이 사야한가요?

○김성희 : 아니 그러진 않는데. 예산으로 집행을 하죠.

○김태완 : 여기도 이사장님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돈이 있어요. 그런 거를 아낄라 하지 말고 다른 데서 아껴야죠.

○김성희 : 곽 대표님이 지시를 하면 딱 그렇게 해요.

○김태완 : 지역들은 지역대로 자기 역할을 충실해 해야하는 거에요. 오늘 저녁에 술 한잔 하는 겁니까? 어쨌든 그렇고 시간이 얼마 없다하니까 총회와 관련돼 가지고 홈페이지에 글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어요. 제가 이렇게 캡처를 했는데.

○김성희 : 몇 개 안 올라 왔던데요.

○김태완 : 보셨구나! 어쨌든 홈페이지에 대한 부분도 이사들에 대한 비난의 글이구요. 어울림 협동조합에 대한 부분은 배아영 이사님이 정리한 건데 이런 부분들도 들어봐야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박선화 이사장님이 발끈 했던 부분인데 뭐냐며는 매장 실무자들이 이사들하고 간담회를 요청했어요. “이사장님하고 상무를 빼고 이사들하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이사장님께 말씀 드렸죠. “이사장님과 상무 빼고 매장실무자들이 직접적으로 이사님들하고 이야기 하고싶다고 한다”고, 그랬더니 이사장님이 발끈 하더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매장 실무자나 활동가들이 이사님들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또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에서 저하고 멀어진 부분이 있구요.. 이건 제가 드리지 못할 것 같고.

○김성희 : 주시면 되지.

○김태완 : 아니 큰 내용은 아니에요. 제가 정리를 했는데 매장 분들의 입장도 있고 그러니까 아무튼 그렇고요. 이 자료는 연합과의 간담회를 할 때 제가 준비했던 자료인데 드릴테니 한번 읽어보십시오. 간담회 때 정관하고 몇가지 질문할 것을 정리한 거구요. 이것은 마지막으로 아까 박형숙 감사님과 관련된 부분인데, 감사님이 조금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물론 감사 마음이지만요. 왜냐 하면, 2016년 총회를 준비하면서 감사보고가 나왔는데, 그동안 들은 내용과 다르게 적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의문이 들어서 2012년 자료부터 15년자료까지 감사 지적사항을 보았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결산총회하면서 이전에 감사들이 어떤 부분을 지적을 했는가? 어느 정도 시정이 됐는가? 보려고 했는데 문제는 시정이 안되고 그대로 넘어가요.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조치 상황이 정리가 되어 줘야 하는데 이사님들하고 감사님하고 차이가 발생이 된 것이 뭐가 있냐면은 2016년 감사보고에서는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모호해 졌으므로 이사회와 중복되므로 운영위원회를 해소해도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적었어요. 감사지적사항을 보면은 감사님이 “예전부터 운영해왔던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모호해졌습니다. 이사회가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중복된 면이 있습니다. 위원회가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이사회에 보고되고 있으므로 운영위원회는 해소되도 된다고 봅니다.” 2016년도 감사는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2012~2014년도 3년간 진행된 감사 보고내용을 보면 운영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했고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감사보고에 적혀 있어요. 실제로 한살림광주에서 위원회 활동이 그나마 위원장들 위주로라도 진행되고 운영위원회가 열리면서 위원회 활동이 돌아가고 있는데, 위원장들 입장에서는 충격인거죠. 16년도 감사에서만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내부적으로 갈등이 생겨요. 감사님이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사회에서 회람을 하는데 현실하고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감사님께 이 부분은 현실하고 차이가 있으니 감사님이 다시 한번 검토해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렸어요 그랬는데, 그대로 나왔어요. 실무선에서 보통 감사보고를 쓰기도 하잖습니까? 그것까지는 인정을 하는데 왜 그동안 잘 유지됐고 더욱 활성화하라고 지적한 감사들의 보고사항이 2016년에는 갑자기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해소시켜도 된다는 이야기로 만들어진건지 위원장들은 알수가 없죠! 그 이유를! 팍팍한거예요! 자기들은 일한다고 했는데. 물론 이사회에서 해소 안시킬 수도 있어요. 현실하고 다른 이런 감사결과들이 나온다며는.

○김성희 : 위원회가 대부분 이사님들이죠?

○김태완 : 현재는 이사님들인데

○김성희 : 위원회가 이중적으로 있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데는 지부가 있으면 지역에 또 이사회를 둘 수 없으니까 지역운영위원회는 있어요.

○김태완 : 여기는 특수하더라구요. 저는 한살림 다른 조직은 몰라요. 여기는 위원회가 논의하는 장이었어요. 이사들이 위원장을 맡았었기 때문에 이사회에 반영이 될 지도 모르겠지마는 만약에 이사가 안 맡았을 때는 위원회가 모일 장이 필요하거든요.

○김성희 : 대부분은 이사가 해요.

○김태완 : 여기서는 세명이 그만뒀기 때문에 조합원들이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은 문제가 되는 겁니다. 새로운 논의구조의 장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거에요. 이런 부분들을 감사님이 감안해야죠

○김성희 : 감사님 입장이 있을 건데 감사 입장을 바꿔라.

○김태완 : 감사입장을 바꿔라가 아니라 현실하고 안맞다 이거죠.

○김성희 : 수정요청을 할 수도 있는데.

○김태완 : 수정요청을 드린겁니다. 그리고 감사님도 해소해야 된다 이런 표현은 특별하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안 쓰는 것이 보통인데. 조직구조에 대한 부분은 이사회에서 점검해보길 바란다. 감사가 이 조직을 없애라 이런 것은 사실 안 맞죠. 이사회에서 위원회를 설치를 하는데 감사가 해소시켜라 하는 것 자체가 안맞는거란 이야기입니다. 감사는 문제 있는 부분 지적하고 조직구조에 대한 부분은 논의구조가 따로 있기 때문에 권고하는 형태로 쓰이는 것이 맞는 거죠. 감사님하고 이사님들이 감정이 틀어진 부분이 있어요. 제가 다급하게 오다보니 자료들을 많이 준비를 못했어요.

○김성희 : 많이 준비하셨는데요. 저희는 그냥  사실 자료라고 해서 말씀하신 것 외에 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근거자료를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구요. 그렇습니다. 열심히 하신 보람이 있어야 될 텐데. 편안하게 말씀하시면 좋겠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 것 같습니까? 실무책임자 자질도 안되어 있고 능력도 안되어 있는데 교체해야 합니까?

○김태완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 생각은 한살림광주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교체되는 게 맞다 라고 봐요. 그 부분을 저는 일을 못하더라도 인간관계를 잘 하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고 봐요.

○김성희 : 대안이 필요하잖아요.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김태완 : 저는 한살림 조직구조에 대해서 잘 몰라요. 저도 대안을 찾으려고 고민했어요. 협동조합에 대한 부분도 새롭게 공부도 했구요. 제가 판단을 내린 바로는 조직에 대한 문제로 느껴지는 것은 권한과 책임성에 대한 부분이에요. 전결규정에 대한 부분인데 책임질 수 있는 사람, 상근하는 이사. 상무이사가 됐든지. 상무는 직원이고 상무이사는 임원이잖아요. 상무이사를 두든지, 아무튼 상근하는 이사를 두고 문제가 붙었을 때는 상근하는 이사가 책임을 져야 해요. 다른 협동조합에서도 조직에서도  문제가 되고 갈등이 불거져 나왔는데, 상임이사 제도를 도입해서 안정시키고 상황을 해소시킨 사례가 나오더라구요.

○김성희 : 한살림에 실무책임자가 대부분 상무이사에요.

○김태완 : 상무이사는 직원이 올라가는 거죠. 상근하는 이사라고 표현을 하는데 전문경영인이죠. 다른 게 아니라고 봐요. 한살림 내에서 경험이 쌓이면 전문경영인을 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외부에서도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이 사람이 이사 속에서 이사들하고 네트워크하면서 직원들 관장하고 매장관리하면서 사실은 상무가 할 수 있는 책임성이 많지가 않기 때문이에요. 지금같이 상무의 전결규정을 주잖아요. 그러면 상무가 책임을 지냐면 못져요. 사고라는 것이. 계약이 됐든지 뭐가 됐든지.

○남성훈 : 상임이사 분은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김태완 : 그것은 상임이사는 그분이 최대한 책임을 덜라면은 이사장하고 이사하고 소통을 열심히 해야해요. 지금 상무가 안하니까 그러는 거에요. 소통해서 바로 이사회 속에서 논의가 되야 해요. 조직에서 결정을 하면 조직에서 책임을 지는 거고 이사 개인이 피해를 입혔으면 개인 재산을 물어내서라도 책임을 져야하는 거고요.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구상무님이 조직에 피해를 입혔다며는 개인적으로 책임을 물수가 힘든 상황이죠.

○남성훈 : 구상권 청구할 수 있죠.

○김태완 :  물론 구상권 청구할 수 있는데 지금같이 이사장하고 소통하고 이사들하고 직원들하고 소통 안하고 해버리며는 조직자체가 힘이 빠지는 거니까

○남성훈 : 구기홍 상무 개인에 대한 문제를 전체적인 조직구조의 문제로 보는 것은

○김태완 : 지금 그러며는 다른지역 한살림 지역조직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와 갈등의 원인이 뭔가요?

○남성훈 : 여러 가지 상황인데

○김태완 : 그 부분에 궁극적으로 광주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다른 지역에서도 원인이 비슷할 수 있어요.

○남성훈 : 다릅니다. 전주와 정읍의 지역간의 갈등인거지 실무책임자와 관련이.

○김태완 : 이전에 교체되었던 부분이 실무책임자의 갈등으로 알았는데 안 그런가요?

○남성훈 : 전북과 정읍의 갈등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끼어가지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었지.

○김태완 : 조직이 커지면서 나타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한살림광주 조합원이 9천명인데요. 한살림광주는 인식이나 사고의 틀이 예전에 묶여 있을 수 있어요 

○김성희 : 외부에서 전문경영인을 데리고 오면 소통의 문제며 한살림의 독특한 문제가 있고 연합과의 관계, 생산자와의 관계가 있는데.

○김태완 :  그 관계들은 이사장이 대외적으로 챙기면 되는거구요, 상근하는 이사는 조직적으로 내부의 살림살이를 챙기는 거죠. 상무가 실무 책임자로서 내부 생산자조직이나 직원들, 매장을 관리를 하면되구요.

○남성훈 : 이사장의 역할과 중복이 되는 것 같은데요.

○김태완 : 이사장이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상근이사는 내부를 챙기고 하면 중복되진 않죠! 그렇지 않다면 이사장을 상근을 시키든지. 이사장에게 전결권한이 대부분 가고 그래야 이사장이 책임성을 갖고 하는 거죠

○김성희 : 한살림은 역사적으로 실무자도 조합원이고 생산자도 조합원이고 소비자도 조합원이고 세 주체가 공통의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함께 한다. 그래서 실무자의 대표성을 갖는 사람이 실무책임자가 이사회에 함께한다는 역사적인 합의가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외부에서 전문경영인을 데려다가 한다면.

○김태완 : 역사적인 부분은 제가 모르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문제들이 보이고 해소방안을 제안하는 거죠.

○김성희 : 생산자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도 그런 배경에서 함께 하는 거고.

○김태완 : 오봉록 대표님도 어제 만나는 걸로 되어있던 데요.

○김성희 : 어제 만났어요.

○김태완 : 오봉록 대표님 제가 2001년도인가? 그때인가 만나가지고 하는데 나하고는 친했어요. 최근에 와가지고 거리가 느껴지는데, 한살림 광주 이사들이 갑질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그 이야기 들으셨는가요?

○김성희 : 아니요.

○김태완 : 지역물품취급과 관련해가지고 오봉록 대표가 엄청 반감을 가지고 있어요. 한살림광주 이사들 중에 누구도 지역물품 취급에 반대하는 이사가 없어요. 문제는 이사장님하고 상무님이 우리는 역량이 안된다라고 해가지고 배제를 한 거지. 오봉록 대표님은 한살림광주 이사회가 갑질한다. 이렇게 이야기 해요. 그럼 제가 형님 뭐가 갑질이요? 이렇게 대답하는데요. 5일 어제 사실은 간담회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것도 또 일방적으로 상무님이 생산자 조직에다가 연락해가지고 연기시켜버린 거에요. 근데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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