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님께]이영관님 충고글에 대한 답신입니다.

posted 2018년 9월 30일, by 김태완 | 조회 186, 댓글 2


 이영관 님께!

“지난 2년간 그리고 지금까지 김태완님 자신의 행태를 돌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라는 충고의 말씀 고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에게

이런 충고의 말을 듣는 다는 것은 과히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행태라는 어구에서 느껴지는 것은 비난성 의미가 많이 감지되는 부분도 사실이구요..

 

일단은 조합원님 말씀대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제가 무엇 때문에 현재 여기까지 왔는지?

그런데 왜 제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할려고 하는지

제 자신도 잘모르겠다는 겁니다.

 

기존에 어떤분이 올린 글에서 우리밀만 열심히 하라는 글도 잘 읽었구요..

오늘 jtbc 8시 뉴스에서 우리밀 어렵다고 2분정도 나왔네요.

그 내용이 네이버를 열면 메인창에 지금 떠있구요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현장에서 어려운 부분은

어려운 부분대로 해결해 나갈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밀 재고 문제에 대해서

언론에서 다루게 된 거구요..

한살림광주문제도 제가 몸담은 조직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까지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그것이 직원으로, 조합원으로, 임원으로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방식입니다.

 

이영관님이 조합원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또 2년동안 진행되고 있는 부분을 아시는 것을 보면

제가 올린글도 대부분 읽었다라고 생각 됩니다.

 

이영관 님!

그렇다면 최소한 제가 올린글이나 저에 대해서 비판을 하실려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하면서 올려야 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중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하여 제가 잘못을 시인하고

시정할려는 노력을 해야 겠지요

 

그런데 지금 한살림은 어떻습니까?

그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제기한 문제는

한살림광주대의원 선출과정에서 정관이나 규약을 위배했다라고

제기하였습니다.

위반한 사람들이

잘못을 인정 했는가요?

아니면 문제제기를 한 제가 잘못을 했는가요?

 

이 모든 부분은 한살림연합의 지원과 감독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한살림 연합의 곽금순대표나 김성희조직상무나, 김경준 차장이 잘못을 시인했는가요?

시인하지 않고 지금도 한살림광주에 대하여 정한 정관과 규약을 위반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영관 조합원님!

왜 이런분들에게는 자신들의 뒤를 되돌아보라고, 

잘못을 시인하라고 말씀하지 않은가요?

 

한살림광주문제는 이미 광주광역시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문제를 확인하였고, 시정명령을 받았으며,

그결과

한살림광주는 이미 많은 이미지 실추와 함께

100명의 대의원이 무자격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현 집행부와 임원들은 어떤가요?

누구든 이런부분에 대하여 잘못을 시인했는가요?

시인하지 않았습니다.도의적인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잘못을 한 사람들이나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으신 이영관님!

 

저의 잘못은 지적하지 않은채

되돌아보고 반성하라는 투로 이야기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영관님이

저에게 들이댄 잘잘못에 대한 잣대를

현재의 한살림광주 임원과 연합의 임원과 직원들에게 들이 대십시오

그리고 제게 들이대십시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무자격대의원에 의하여 선출된 임원은 자격이 없다는 것이 법적인 논리입니다.

법을 관리하고 있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기도 하구요

현재 임원들은 제가 올린글에 아무런 답이 없네요

임원님들 중에 법을 전공하신 분들이 많으니 대의원 선출은 10월말까지 하고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한다라고 이렇게 이사회에서 결정을 내렸겠지요.

이것은 무지한 결정입니다.

조합원들을 무시하는 결정이기도 하구요

 

8월 29일 한살림광주 사무국에 대의원을 다시 선출하라는 공문이 도달한 상황이면

그날부터 무자격 대의원이 된겁니다.

그렇다면 이사회에서는

대의원이 없는 상태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4달동안 가겠다는 이야기인데요.

행정쪽에 대하여 잘 아시는 이사님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사님!

이런 상황을 조합원들이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데,

그 지적하는 사람에게 잘못했다라고 지적하는 사람은

온전한 사고를 가지신 분이 아닙니다.

 

굳이 오늘 이글을 안 올릴려고 했으나

올리는 것은 그래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저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서

답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이영관님글에 답글을 마무리 하구요.

 

앞으로 저는 현 임원들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앞에 올린 글을 보고

현 임원님 개개인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합당한 위치와 명분을 찾기를 바랍니다.

 

저는 법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현 임원님들중에 법을 전공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니 더 잘 아실것입니다.

 

현재까지의 임원의 위상은 본인의 의지와 도덕적인 부분과는 관련이 없었지만,

지금부터는 무자격 대의원에 의하여 선출된 임원의 자격에 대한 진행부분으로 

현 임원 개개인에 대한 도덕적인 문제로 귀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1만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 풀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조합원님께 제안드립니다.

언제까지 자격이 없는 무자격임원에게

한살림광주를 파행적으로 운영하게 맡겨 놓으실 건가요?

 

생협법과 정관과 규약은 한살림광주가 조합원들과 지키겠다고 한 약속입니다.

한살림광주는 이것을 지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광주광역시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 및 시정조치 요구를 보면

대의원 선출 규약 대부분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무자격 대의원에 의해 선출된 임원들이 아직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생협법이나 정관에서 보장된 조합원의 고유권한인 선거권을 되찾아야 합니다.

대의원은 조합원이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공고나 연락을 하지 않은 상황속에서

후보자들 중심으로 선출한 대의원이 이번에 무자격대의원이 된 겁니다.  

그리고 무자격 대의원에 의하여 선출된 무자격 임원이 된겁니다. 

 

조합원님께서  언제 대의원 선거를 해보셨나요?? 대부분 안해보셨을 겁니다.

이것이 한살림광주의 현실이며, 이러한 현실이 잘못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한살림연합의 인식 수준입니다.

 

그래서 한살림광주 조합원인 저는 이제

무자격 임원에 대한 무효임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소송인단에 뜻이 있는 분들은 저 포함해서 순서대로 3분만 받겠습니다.

개인 성명과 연락처와 주소를

1950@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함께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소장은 만들어 졌고 공익소송으로 제기할려고 하며 주위의 도움을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여하는 조합원님이 별도로 부담해야 할 비용은 없습니다.

 

바꾸어야 합니다.

조합원들이 생각하는 한살림, 조합원님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한살림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합원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한살림광주를 올곧게 세워가는 길에 조합원님들이 함께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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